샴냥이 썸네일형 리스트형 워니 증명사진 ㅋ 사진빨 안 받는데 이번엔 좀 이쁘게 나온듯 해서 ㅎㅎ 어릴때 여기저기 많이 부러져서 돈 엄청 깨어먹은 냥.. 지금은 먹보냥이... 그래서 뚱냥이ㅡ_ㅡ;가 되어버려서 큰일이긴 한데 ㅡ_ㅡ 아무튼 사진은 순하게 나왔네. 울때도 냐옹이 아닌 '니야아아아앙낑낑, 니야아아아낑낑' 거리는 워니 손주 안겨준 하나와는 남매사이지만.. 이 녀석은 ㅠㅠ 어버버 중성ㅠㅠ 더보기 샴 고양이의 특징 간략소개 샴 고양이는, 타이왕국 원산으로 단모종의 고양이이다. V자형의 얼굴, 길고 가느다란 아름다운 꼬리와 사지 쫑긋 선 엷은 귀, 파란 눈에 빛의 양에 의해 붉게 보이는 눈동자가 특징. 입은 작고, 발톱은 위험할 정도로 날카롭다. 앞 다리를 잘 사용하며, 높은곳을 좋아한다. 샴고양이의 타입에는 크게 나눠 둥근얼굴 성향을 가진 트래드 스타일과, 현재의 쇼 캣의 기준에 적당한 가는 몸의 모던 스타일이 있다. 그 중간의 형태를 클래식 스타일이라고 부르는 경우도 있다. 일반적으로 샴 고양이를 말할 경우 후자를 말하는경우가 많지만, 전통적인 둥근얼굴의 이미지에서 전자를 애호하는 사람도 적지 않다. 클래식한 샴 고양이는 목소리가 허스키한 목소리로 우는 경우가 많지만, 품종 개량에 의해 필요 이상 울지않는 고양이로 변해가.. 더보기 밥 먹는 아가야들 (영상 촬영 2011. 3. 24) 2월 20일에 출생한 우리 손주들. 이젠 아장아장 잘 걸어 다니고 분유도 꿀떡 꿀떡 먹는다. 사진은 생후 딱 1주일 째 찍은 것. 수의사 말대로 엄청난 우량아들이다. 하나가 소형 사이즈 임에도 불구하고 애기들은 뭐 저리 큰놈이 나왔는지... 씨뿌리개로 온 아비를 닮은 것인가.... -_- 걱정된다. 보통 고양이들 처럼 빅사이즈로 클까봐--;; 작은게 귀여운데 ㅎㅎ -동영상 3/24 촬영- 촬영 : 움막주인 출현 : 움막주인, 움막주인 대학 친구, 하나, 둘리, 또치, 도우너, 젖병 ... 등 대사는 신경쓰지 마시어요. 더보기 이전 1 다음